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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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복지행사(교육/행사)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신인식)는 지난 19일 신중동 롯데백화점 뒤 상가 밀집 지역에서 경찰과 함께 불법 풍선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시행했다. 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질 집중 단속의 시작이다.
▲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신인식)는 지난 19일 경찰과 함께 불법 풍선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시행했다.
그동안 불법 풍선간판은 저렴한 설치 비용 때문에 무분별하게 확산돼왔다. 그러나 비가 오면 감전 위험이 따르고,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여러 문제를 초래해왔다.
▲ 경찰과 구청 직원들이 불법 풍선간판을 단속하고 있다.
원미구는 사전 홍보를 통해 상인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해왔다. 구청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자생단체 회의 시 정비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상공인 단체를 통해 자진 정비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지난 13일 원미구청 회의실에서 상인회와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 경찰과 구청 직원들이 불법 풍선간판을 단속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 계도 활동에 이어 1차 단속이 이뤄졌다. 이날 원미구는 1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자진 철거를 안내하고 계고장을 발부했다. 이후 4월 30일까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섭 원미구 도시미관과장은 "이번 단속에 협조해준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불법 광고물 정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보다 깨끗한 부천시의 광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미구 도시미관과 광고물관리팀 032-625-5470]